이녀기의 자유 탐구

문제상황 예제를 따라 만들면서 migrate를 시도했는데, User가 충돌한다는 에러가 나왔다. 예제는 User class를 새로 정의하고, 그 User를 기반으로 django 테이블에 저장할 회원을 관리하는 예제였다. (fields.E304) Reverse accessor 'Group.user_set' for 'accounts.UserModel.groups' clashes with reverse accessor for 'auth.User.groups'. 해결책 settings.py에 django auth를 사용하는 User class를 위 사진처럼 설정해주면 된다. accounts는 User class가 있는 django app(폴더) 이름이다. 검색하자마자 나와서 빠르게 고칠 수 있었다. 참고한 자료..

문제 상황 git clone 후 예제를 실행해보려고 python manage.py runserver를 쳤는데, 에러가 나면서 실행이 되지 않았다. 환경변수도 분명 맞게 설정해준 것 같았는데.. django.core.exceptions.ImproperlyConfigured: WSGI application 'backend.wsgi.application' could not be loaded; Error importing module. 해결 여러 블로그를 보다가, whitenoise라는 모듈의 설치가 이슈가 된 케이스를 몇 번 봤다. 그러고보니 wsgi 환경설정을 내 로컬로 해둔 적은 없고, 지난번엔 poetry로 dependency 관리를 하는 프로젝트여서 문제를 못 겪은 것인가 싶었다. 그래서 해결책으로 "..

next.js로 프론트엔드를 짜고 있는데, axios를 쓸 때 환경 변수 이름을 뭘로 짓지란 질문이 떠올랐다. 그래서 찾아보니 NEXT_PUBLIC_XXXX로 쓴다는 것을 찾았는데, 여기서 PUBLIC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했다. 기본적으로 Next.js에서 환경변수는 이름에 NEXT를 붙이며, 서버에서만 참조가 가능하다. 그러나 NEXT_PUBLIC을 붙인 환경변수는 브라우저와 서버 모두에서 참조가 가능하다고 한다. NEXT_XXX는 서버에서만 참조 가능한 환경변수 NEXT_PUBLIC_XXX는 브라우저와 서버 모두에서 참조 가능한 환경변수